
무더운 여름, 찜통 같은 도시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피서지는 계곡입니다. 그러나 멀리 떠날 시간이 없거나, 긴 운전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시작도 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. 그런데 서울에서 한 시간 남짓만 벗어나도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계곡들이 수두룩하다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.
대부분의 사람들은 계곡 하면 강원도나 경북 깊숙한 곳을 먼저 떠올리지만, 수도권 인근에도 오염되지 않은 청정 계곡들이 많은데요. 이곳은 도심에서 가까운 만큼 당일치기나 주말 여행으로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고, 숙박 없이도 힐링할 수 있는 여행이 가능한 곳들입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