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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article  id="article-view-content-div" class="article-veiw-body view-page" itemprop="articleBody"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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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28170 float-center" data-idxno="28170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600px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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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<strong>&quot;불륜 했지만 사랑은 아니었다&quot;...김학래, 경악스러운 발언에 이교수도 정색 &#39;과거 저지른 불륜 수준&#39;</strong>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임미숙, 김학래 부부가 이혼 위기 속에서 &#39;호랑이 상담가&#39; 이호선 교수를 찾아간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2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&lsquo;1호가 될 순 없어2&rsquo;에서는 3개월째 냉전 중인 임미숙&middot;김학래 부부의 갈등이 공개된다. 서로 다른 성향과 속도 차이로 깊어진 갈등 속에 두 사람은 좀처럼 물러서지 않고, 결국 임미숙이 눈물을 흘리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.</p>

<p>오랜만에 본가를 찾은 아들 동영은 격해진 분위기를 중재하려 하지만, 부모의 불만을 듣던 끝에 &ldquo;그냥 이혼해&rdquo;라는 충격 발언을 던져 부부를 멈칫하게 만든다.</p>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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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28166 float-center" data-idxno="28166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600px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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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이에 두 사람은 JTBC 예능 &lsquo;이혼숙려캠프&rsquo;의 이호선 교수에게 상담을 의뢰한다. 이호선은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부부의 문제를 지적하며 상담을 시작하고, 김학래는 &ldquo;외도는 했지만 사랑은 아니었다&rdquo;는 발언으로 이호선마저 당황하게 만든다. 이에 이호선은 &ldquo;이런 남자랑 누가 사냐, 사람을 송장처럼 만든다&rdquo;며 돌직구 화법으로 충격 요법을 이어갔다.</p>

<p>이어진 임미숙 상담에서는 &ldquo;아내의 삶을 두고 애도해야 한다&rdquo;며 위로를 건넸고, 임미숙은 쌓인 설움을 터뜨리며 눈물을 흘렸다.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 역시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.</p>

<p>과연 이혼 위기에 놓인 임미숙&middot;김학래 부부가 상담을 통해 관계 회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는 25일 수요일 방송되는 JTBC &lsquo;1호가 될 순 없어2&rsquo;에서 공개된다.</p>

<p>&nbsp;</p>

<div id="tem-type-2">
<p><strong>김학래, 과거 불륜 저질러 당당히 방송에서 고백해 경악</strong></p>
</div>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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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28168 float-center" data-idxno="28168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600px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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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김학래의 바람 폭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. 과거 몇차례나 바람에 대한 폭로가 나온 바 있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지난해 MBN &#39;속풀이쇼 동치미&#39;는 &#39;김학래, 이경애가 고발하는 그날의 사건?! 팬티를 뒤집어 입고 집에 들어왔다는 거예요!&#39;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이날 이경애는 &quot;(부인)임미숙이 나한테 말하더라. 요즘에 (남편이)&nbsp;이상하다고. 아침에 나간 향수냄새랑 들어올 때랑 다르다더라. 그 다음엔 팬티를 뒤집어 입고 들어왔다더라. 그러면서 &#39;(남편이 평소에) 얼마나 자리를 반듯하게 정리하는데, 이건 분명 급한 상황이 있었던 거다&#39;라고 하더라&quot;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쏟아지는 의심에 김학래는 &quot;참 묘하다&quot;며 &quot;어떤 날은 내 차에서 여자 머리띠가 나오기도 했다.&nbsp;진짜 나도 모르는 일이고, 생각해 보니 (방송) 스태프 것인데 그게 빠지지 않았나 싶다&quot;라며 해명했지만, 의아함을 남겼다.</p>

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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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또 지난해&nbsp;&nbsp;KBS 2TV 예능 프로그램&nbsp;&lsquo;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&rsquo;에서 코미디언 커플 임미숙, 김학래가 산전수전 다 겪은 과거사를 공개했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김학래는 &ldquo;불륜 커플은 오면 딱 안다. 손깍지를 끼고 있다. 진짜 부부는 하염없이 강물만 본다. 리필만 여러번 한다. 그런데 불륜 커플은 화기애애하다. 깔깔거리고 웃는다&rdquo;라고 했다. 임미숙은 &ldquo;의상부터 다르다. 쉬폰 소재에 파인 옷을 자주 입는다. 나는 한번은 불륜인 줄 모르고 단골이 왔길래 &lsquo;또 오셨네요&rsquo; 했더니 진짜 부인이랑 온 거였다. 부부싸움이 났다&rdquo;라고 했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특히 임미숙은 &ldquo;이 분(김학래)이 경험자니까 알지 않나&rdquo;라고 했다. 김학래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됐다. 실제 그가 과거 바람을 피워 임미숙을 힘들게 한 전적이 있었기 때문. 박명수는 &quot;그런 얘기를 여기서 하면 어떡하냐&quot;라며 당황했으나, 이를 지켜보던&nbsp;&#39;사당귀&#39; MC 김숙은 &ldquo;다 과거 일이다. 용서를 비셨다고 하더라&rdquo;라며 힘겹게 두둔했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이에 네티즌들은&nbsp;&quot;아내분이 방송에서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것도 너무 마음이 아프다&quot; , &quot;외도를 얼마나 단념하고 사셨으면 저런 마음 가짐까지 간거냐&quot; , &quot;김학래 나오는 방송은 안 본다&quot; , &quot;바람 핀 게 자랑이냐?&quot; , &quot;김학래 토나온다&quot;등의 반응을 보였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&nbsp;</p>

<div id="tem-type-2">
<p><strong>아내 임미숙, &quot;김학래와 블륜 저지른 여성 대부분 죽었다&quot; 충격</strong></p>
</div>

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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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또한 과거 임미숙은&nbsp;남편 김학래와 과거 불륜을 저지른 여성 대부분 세상을 떠난 상태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임미숙은 지나 4일 JTBC &#39;1호가 될순없어2&#39;에서 김학래의 화려한 외도 전적을 언급했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임미숙은 &quot;난 다정한 남편과 하루라도, 아니 한 시간만이라도 살아보고 싶다&quot;며 &quot;우리는 식당을 하니까 손님들이 가끔 &#39;학래씨 지금도 바람을 피우냐&#39;고 물어본다&quot;고 토로했다. 이어 &quot;그럴 때마다 &#39;김학래를 예뻐했던 미사리 라이브 카페 누나들이 다 죽고 한 명 남았다. 중환자실에서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&#39;고 한다&quot;고 수위 높은 말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김학래가 &quot;임미숙은 어디 가서 남편 할퀴고 씹는 걸 아주 통쾌하게 생각한다&quot;며 울컥하자, 임미숙은 &quot;이러면서 풀어내는 것&quot;이라고 토로했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이날 방송에서는 분위기 개선을 위해 부부간 &#39;애교 배틀&#39;이 펼쳐졌다. 손민수는 김학래 부부에게 &quot;이름 뒤에 애칭을 하나 붙이면 좋다. 나는 아내에게 &#39;삐삐&#39;를 쓴다. (예를 들어) &#39;미숙 삐삐가 너무 예뻐 나 듀금(죽음)&#39;&quot;이라고 조언했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그러자 임미숙은 &quot;이건 옛날에 (김학래가) 삐삐로 바람을 피워가지고&quot;라며 씁쓸해했고, 김학래 역시 &quot;삐삐 때문에 걸렸다&quot;고 인정해 분위기를 또 한번 냉각시켰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이를 본 네티즌들은 &quot;임미숙씨 정말 보살인에ㅛ&quot; , &quot;바람 펴놓고 당당하게 방송 나오는 것 봐라&quot; , &quot;지금에야 웃고 넘기지만 당시 얼마나 화가 났을까&quot; , &quot;이걸 방송에서 웃으면서 얘기한다고? 바람이 장난이야?&quot; 등의 반응을 보였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&nbsp;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&nbsp;</p>		</article>

						<article class="writer account">
										<a href="/news/articleList.html?sc_area=I&sc_word=takcompany1&view_type=sm" class="image" style="background-image:url('https://cdn.highnews.co.kr/image/newsroom/default-user.png')"></a>
					<a href="/news/articleList.html?sc_area=I&sc_word=takcompany1&view_type=sm" class="name">정시은 기자</a>
					<a href="mailto:gudwks144@gmail.com" class="email">gudwks144@gmail.com</a>
				</article>
		
				<div class="tag-group">
			<h4 class="show-for-sr">키워드</h4>
			<a href="/news/articleList.html?sc_area=A&sc_word=김학래 외도&view_type=sm" class="tag">#김학래 외도</a>
<a href="/news/articleList.html?sc_area=A&sc_word=김학래 바람&view_type=sm" class="tag">#김학래 바람</a>
<a href="/news/articleList.html?sc_area=A&sc_word=김학래 불륜&view_type=sm" class="tag">#김학래 불륜</a>
<a href="/news/articleList.html?sc_area=A&sc_word=김학래 임미숙&view_type=sm" class="tag">#김학래 임미숙</a>
			</div>
				
		
		
		 

		

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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